아직도 “프롬프트 잘 쓰기”에 머물러 있나요? — AI 진화와 세 가지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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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음성 입력(Aqua Voice)으로 텍스트 변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표기 불일치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프롬프트 잘 쓰기”에 머물러 있나요? — AI 진화와 세 가지 엔지니어링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풀바디 트래킹 연구소의 히로예요.

오늘은 평소의 풀바디 트래킹 이야기 대신 AI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나는 Claude Code라는 AI 도구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 기사 작성, 소설 집필, Blender 3D 스크립트 생성 등등.

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오늘은 AI 활용 방식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AI의 진화와 함께 무엇이 변했는지, 그리고 나는 왜 지금의 사용법에 도달했는지 이야기할게요.

AI 활용에는 세 가지 세대가 있어요

AI를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용 방식의 진화는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첫 번째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에요.

두 번째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에요.

세 번째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이에요.

하나씩 설명할게요.

1세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시작했을 거예요.

LINE 같은 채팅 화면이 있고,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네, 이렇게 했어요”라고 답해주는 거죠. 대충 그런 느낌이에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그 지시를 잘 쓰는 기술이에요.

예를 들어 이런 식이죠:

“당신은 전문 편집자입니다. 다음 문장을 교정해주세요.”

상대방에게 맥락과 전제 조건을 주어 더 전문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 거예요. 핵심은 좋은 지시를 쓰는 것이에요.

이건 이후 세대에서도 여전히 중요해요.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어요.

매번 다시 말해야 해요

“당신은 풀바디 트래킹 연구자이고, 1인칭은 ‘나’이고, 문체는 캐주얼한 존댓말…”

이걸 매번,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써야 해요.

AI는 모든 걸 기억하지 못하니까 최대한 간결하게, 하지만 정확하게 써야 해요.

솔직히 한계가 있었어요.

대화가 길어지면 잊어버려요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계속 이야기하다 보면 “잠깐, 원래 무슨 얘기였지?” 하게 되잖아요. AI도 똑같아요.

품질이 불안정해져요

대화가 길어지면 품질이 흔들리기 시작해요. “풀바디 트래킹 연구자”로 설정해놨는데, 중간부터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려요.

과거의 지식을 활용할 수 없어요

“이전에 쓴 기사의 모든 정보를 흡수해서 활용해주세요”라고 하고 싶지만, 불가능해요. AI가 한 번에 메모리에 담을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결국 “프롬프트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접근 방식은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을까? AI 활용은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했어요.

2세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란? “AI에게 어떤 정보를, 어떤 타이밍에, 어떤 순서로 보여줄 것인가”를 설계하는 기술이에요.

프롬프트가 “무엇을 물을 것인가”라면, 컨텍스트는 “AI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예요.

해야 할 세 가지

첫째, 필요한 정보를 넣어줘요.

AI에게 기사를 쓰게 할 때, 관련 과거 기사, 최신 디바이스 정보, 독자 피드백 등을 미리 넣어줘요. 전부가 아니라 현재 작업과 관련된 것만요.

둘째, 정보의 신선도를 관리해요.

“이 정보는 최신이다”와 “이 정보는 구식이다”를 판단해서, 새로운 것을 우선적으로 보여줘요. 오래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신 추천”을 쓰게 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키니까요.

셋째, 정보의 순서를 설계해요.

AI에게 보여주는 순서가 결과물을 바꿔요. “먼저 VRChat의 세계관을 이해시키고, 그다음 풀바디 트래킹 기술을 이해시키고, 마지막으로 현재 주제를 제시한다.” 이 순서를 뒤집으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와요.

네 가지 기법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는 네 가지 주요 기법이 있다고 해요.

선택: 필요한 정보를 고르기.

압축: 정보를 압축해서 핵심만 전달하기.

분할: 정보를 블록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제시하기.

제거: 불필요한 정보를 빼서 노이즈를 줄이기.

전부를 한꺼번에 넣으면 오히려 역효과예요. 필요한 것만, 필요한 형태로 제시하는 것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이에요.

3세대: 하네스 엔지니어링

마지막으로 등장한 것이 하네스 엔지니어링이에요.

“하네스”라고 하면 자동차 배선을 떠올리는 분도 있을 텐데요. 나는 여기서 원래 말을 제어하기 위한 장비 세트를 말하는 거예요. 말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도구죠.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AI가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도록 AI가 작동하는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기술이에요.

테스트 하네스와의 유사점

참고로, Claude Code를 만든 Anthropic은 소프트웨어 회사이기 때문에, 이 “하네스”는 “테스트 하네스”와 같은 어원을 공유한다고 생각해요.

테스트 하네스란 소프트웨어 개발 용어로, 테스트 대상의 실행 환경을 구조적으로 제어하고 결과를 검증 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이에요.

말을 올바르게 달리게 하는 장비. 테스트 대상을 올바르게 검증하는 시스템. AI를 올바르게 작동하게 만드는 환경 설계.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실제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실제로 구축한 하네스를 소개할게요.

첫째: 스킬(페르소나).

“히로는 이렇게 쓴다”, “1인칭은 나”, “이것은 금지”라는 규칙이 파일에 정의되어 있어요. AI는 이 파일을 읽고 처음부터 “나는 히로다”라는 전제로 동작해요.

매번 프롬프트에 “당신은 히로입니다”라고 쓸 필요가 없어요. 이미 그 레일 위에 있으니까요.

둘째: 지식 베이스.

과거에 쓴 기사, VRChat 지식, 풀바디 트래킹 디바이스 정보. 이 모든 것이 폴더에 정리되어 있고, AI는 필요할 때 참조할 수 있어요.

매번 프롬프트에 “풀바디 트래킹이란 전신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술로…”라고 쓸 필요가 없어요. 검색하는 방법과 지식을 찾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까요.

셋째: 워크플로.

기사를 쓸 때의 정해진 절차가 있어요: 테마 확인, 숨겨진 테마 설계, 구성, 집필, 수정. 이 절차가 파일에 적혀 있어서 AI는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어요.

넷째: 메모리.

“이 사람은 이전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런 방침이 정해졌다”라는 기록이 파일에 저장되어 있고, AI는 새 세션에서 이를 읽을 수 있어요.

이것이 가장 큰 부분일지도 몰라요. 메모리가 컨텍스트 윈도우의 한계를 넘어 이어지니까요.

다섯째: 품질 체크(체커).

AI가 결과물을 내면 바로 공개되지 않아요. 체커가 자동으로 실행돼요. “원래 정의와 일치하는가?” “1인칭이 맞는가?” 문제가 있으면 플로차트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해요.

프롬프트에서 “주의해주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체크가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어요.

“부탁”과 “시스템”의 차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단계에서도 ‘이렇게 해주세요’, ‘이렇게 써주세요’ 같은 조건 정의가 있었잖아요?”

네, 있었어요. 하지만 그 조건 정의는 사실 부탁이었어요.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이렇게 쓰지 마세요”라고 말해도, 올바른 경로를 보장하는 시스템이 없었어요. 부탁이기 때문에 AI가 잊거나 무시할 수 있었어요.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부탁이 아니라 구조예요. AI가 올바른 방향으로만 달릴 수 있도록 레일을 깔아놓는 거예요. 이것이 근본적인 차이예요.

세 가지를 나란히 비교

지금까지의 내용을 한꺼번에 정리할게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에게 좋은 “주문”을 내리는 기술.

레스토랑으로 비유하면: 주문하기.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AI에게 “올바른 재료”를 주는 기술.

레스토랑으로 비유하면: 올바른 재료 구하기.

하네스 엔지니어링:

AI가 일하는 “주방”을 설계하는 기술.

레스토랑으로 비유하면: 주방 설계하기.

완전히 다르죠? 하지만 세 가지 모두 필요해요.

최고의 주문(프롬프트) x 최고의 재료(컨텍스트) x 최고의 주방(하네스).

세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AI가 실제로 요리할 수 있어요.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요.

집 비유가 더 명확해요

레스토랑 비유가 잘 와닿지 않은 분을 위해 집 버전이에요.

하네스 = 기초. 한번 지으면 영원히 지속돼요.

컨텍스트 = 벽과 기둥(구조). 작업별로 재구성 가능해요.

프롬프트 = 인테리어(가구 배치). 매번 바꿀 수 있어요.

튼튼한 기초, 제대로 된 벽, 잘 배치된 인테리어. 모두가 갖춰져야 비로소 “집”이 돼요.

반대로, 아무리 정교한 인테리어(프롬프트)가 있어도 기초(하네스)가 없으면 매번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해요. 벽(컨텍스트)이 없으면 방조차 없어요.

실제 사례 — “메타버스 연인”을 어떻게 썼는가

이 세 가지의 차이를 가장 강하게 느낀 곳은 최근에 쓴 소설 “메타버스 연인” 전 12장이었어요.

프롬프트만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배경은 VRChat, 테마는 가상 세계의 연애, 12장으로 써주세요.”

그렇게 쓰고, 나온 것을 수정하고, 추가 지시를 주고, 다시 수정하고. 반복이에요.

뭔가 나오긴 나와요. 하지만 나오는 건 “AI스러운 소설”이에요. VRChat 묘사는 얕고, 풀바디 트래킹의 감동이 전해지지 않아요.

내가 한 것

세 가지 레이어 모두를 사용했어요.

프롬프트 레벨에서는:

“이 장은 이런 식으로.” “이 장면은 이런 분위기로.” 개별 지시는 간단하게 했어요.

컨텍스트 레벨에서는:

이전 장의 내용, VRChat의 초보자 안내 문화, 풀바디 트래킹의 감정적 체험, 댄스홀의 분위기를 넣었어요. 이 장이 지금 필요로 하는 정보를요.

하네스 레벨에서는:

“히로” 페르소나가 VRChat의 진정성을 보장했어요. 지식 베이스가 정확한 풀바디 트래킹 묘사를 보장했어요. 품질 체크가 “VRChat에서 비현실적인 부분은 없는가?”, “이야기의 일관성은 있는가?”를 확인했어요. 메모리가 12장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했어요.

솔직히 가장 힘들었던 것은 컨텍스트였어요. 자기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면 AI에게도 전달할 수 없으니까요. “VRChat의 이 특별한 느낌”을 언어화하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실패도 많았어요.

하지만 세 가지가 딱 맞아떨어졌을 때, 일관된 품질의 12장 장편 작품을 쓸 수 있었어요. 하나라도 빠졌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세 가지는 대립이 아니라 레이어예요

“그러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이제 구식인가요?”

전혀 아니에요.

세 가지가 다른 세대에 속한다고 설명했지만, 이전 것이 불필요해진다는 뜻은 아니에요. 세 가지 모두 사용해요. 단지 다른 레이어일 뿐이에요.

하네스를 구축한 후에도 프롬프트 레벨에서 “이 장은 이렇게 써주세요”라고 지시해요.

컨텍스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도, 프롬프트가 엉성하면 결과물도 엉성해져요.

세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비로소 AI가 최대 능력을 발휘해요.

정리

프롬프트만으로는 매번 처음부터 주문하는 손님이에요.

컨텍스트를 정리하면 AI가 좋은 재료를 얻고, 결과물의 품질이 급상승해요.

하네스를 구축하면 AI가 팀원이 돼요. 당신의 지식을 가지고, 당신의 스타일로 일하고, 당신을 대신해 달려줘요.

나는 풀바디 트래킹 연구자인데, 풀바디 트래킹도 마찬가지예요.

헤드셋과 컨트롤러만 있으면(= 프롬프트만) 가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어요.

적절한 월드를 고르면(= 컨텍스트 정리) 체험의 질이 달라져요.

풀바디 트래킹 센서를 착용하고, 캘리브레이션하고, 환경을 세팅하면(= 하네스 구축) — 그때 비로소 “거기에 내가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어요.

AI도 마찬가지예요.

세 가지 레이어를 모두 맞춰야 비로소 “당신의 AI”가 돼요.

여러분도 프롬프트 너머에 있는 단계를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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